아시는 분이 ○○○○○를 권하길에 또 가격도 정당하고 해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. 처음에는 그냥 별 기대도 없었습니다. 다같은 이사짐센타라 생각했거든요. 이사를 다하고 나니까 너무 고맙더라구요.일 너무 잘하시구요 뒷정리도 너무 맘에 들구요. 저희 사정상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서 저녁에나 되어서 짐정리가 다 되었는데 식사도 안하시고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해서 제가 식사를 대접하고싶더라구요., 저도 주부라 돈 만원 이만원이 아깝지만 정말 진심으로 대접해드리고 싶어서 권했더니 거절하시더라구요. 전 이런글을 직원이 올릴꺼라구 생각했는데.. 일을 마치고 나니 글꼭 올려드려야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몇자. 꼭 이용해보세요..만족할꺼예요 저처럼.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