싸고 고객평가가 좋아서 했는데 결국은 싼 것도 아니었고 기분만 상했습니다. 전화 상담만은 친절했습니다. 이사 한두번 한 거 아닌데 그렇게 짐 설렁설렁 쌓아올리고 느린 거 처음이었습니다. 어디에나 프로정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? 끝까지 못 우기고 돈 더 드린 거- 돈이 아니라 신뢰를 잃었습니다. 차라리 미리 식대를 드릴 걸 그랬습니다. 하지만 식대가 아니니 위 항목에 체크할 수도 없네요. 그리고 이사 후 만족도 전화 확인은 에어컨 설치에 대해서만 하시더군요. 에어컨 설치는 만족합니다. 그리고 평가표 제가 체크한 것과 다르게 그래프 그려지네요